영어 공부, 제대로 알고 하세요.
토플 접수를 앞두고 가장 먼저 드는 의문이 있다. "대체 총비용이 얼마나 드는 거지?"
집에서 토플을 본다는 건 편하게 들린다. 이동 시간도 없고, 익숙한 공간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으니까. 그런데 막상 준비하려고 하면 확인해야 할 게 예상보다 많다. 방은 어떻게 세팅해야 하는지, 컴퓨터 사양은 괜찮은지, 시험 중에 물을 마셔도 되는지. 작은 규정 하나를 놓쳐서 시험...
토플 리스닝은 '한 번만 들려준다'는 단순한 규칙 하나에 수많은 수험생이 무너지는 섹션이다.
토플 시험을 치른 뒤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하나 있다. 점수 발표 일정만 신경 쓰고, 학교에 성적이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빠뜨리는 것이다. "점수 나오면 바로 보내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